Tuesday, February 26, 2008

ej's work

She's attending flower service every other week.

Wednesday, February 13, 2008

Space9에서 블랙잭 폰을 보며...

이제 난 회사를 떠날 때가 다 되어서 핸드폰을 바꾸어
볼까 생각해 보았는데, 마침 업무용으로 적합하다고
생각되는 블랙잭폰을 알비님과 같이 보고 있는 중.

어설프긴 하지만 풀 브라우징이 된다는 오페라모바일
버전을 탑재하고 있었고 여러 기능들 화상전화나 wifi,
bluetooth같은 여러 기능도 탑재하고 있었다.

하지만 마소의 그 끔찍한 UI와 속도는 여전히 나아지
지 않은 듯 하다.

중국식 오리 전문점 마오...

학동사거리에서 올림피아골프연습장 맞은편 골목 안
쪽에 있는 마오-

중국식 오리요리릉 주 메뉴로 하여 맛이 일품인 볶음
밥 까지... 매장 크기는 그리
크진 않지만 그 안에 손님들로 북적거렸다. 그리고
매장의 인테리어는 예전 중국의 청나라 시절의 식당
내부구조와 많이 흡사하였다.

오리도 오리지만 볶음밥의 맛은 국내에
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일품이다.

롯데월드 실탄사격장에서...

조금 비싸가는 하지만, 롯데월드 실탄사격장에서 6연
발 리볼버 46미리 매그넘으로 15미터 과녁을 쏘아 맞추
었다.
90점이 넘으면 잘하는 것이라 하던데 대부분의 90점 넘
는 표적지는 7미터 과녁을 맞추는 거라서 15미터 과녁
에 쏠경우 60점에서 70점 정도라고 한다. 기분좋으라고
한 그쪽 직원의 코멘트지만... 좋은게 좋은것 아니겠는
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