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동사거리에서 올림피아골프연습장 맞은편 골목 안
쪽에 있는 마오-
중국식 오리요리릉 주 메뉴로 하여 맛이 일품인 볶음
밥 까지... 매장 크기는 그리
크진 않지만 그 안에 손님들로 북적거렸다. 그리고
매장의 인테리어는 예전 중국의 청나라 시절의 식당
내부구조와 많이 흡사하였다.
오리도 오리지만 볶음밥의 맛은 국내에
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일품이다.
Wednesday, February 13,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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